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갑작스러운 4박5일 휴가가생겨서 아무계획없이 다낭에 방문했습니다
거의 2일정도는 날라간것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쉬러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조식먹고, 미케비치을 걸으며 산책도 하고, 땀을 흘리면 근처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맛집이나 카페들도 검색을 해서 듬성듬성 다니긴했어요.
밤에는 항상 해산물식당을 찾아서 먹고, 하이코이에 가서 닭날개에 맥주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평균 취침시간은 저녁 11시쯤에 잤어요.
이렇게 보내고 있으니 친구들이 다낭 재미없겠다고, 뭐 없냐고 그래서
숙소에 누워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밤통령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글로만 되어있고 무언가 좀 어색함? 이 느껴졌습니다
밤통령은 인터파크나, 쿠팡처럼 보기 쉽게 정리되어있고 한눈에 정보들이 잘 주입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밤통령 상담채널을 통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막 엄청난거는 하지않고 그냥 몇가지정도만 해보고 싶어서.... 혼자서 하는것도 잘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다음에 친구들과 오면 여러가지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은 애플스파가 가장 궁굼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아도, 다녀가셨던 후기내용을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서비스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이발소는 제가 손,발톱과 면도를 하지않기 때문에 크게 매리트가 없었어요
그런데 애플스파는 사우나도 하고 씻기도하고, 때도밀고, 끝에 마무리까지 해준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밤문화와 낮문화? 를 종합적으로 묶어둔 느낌이 났습니다.
처음하는데 시작이 이걸로 하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문의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애플스파는 제가 방문하지 못했어요;;;;;;
이번에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애플스파나 요정스파는 같은가게로 1호점과 2호점이라고 합니다
시스템과 금액은 동일하며, 시설차이와 직원들 차이정도?? 라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말씀드렸지만 애플스파는 방문하지 못하고, 요정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둘다 하루전에 미리 상담받고 예약확정을 지어야 이용이 가능한 스파입니다.
혹시나 제글을 읽는다면, 이내용은 기억하셔야 좋을거 같습니다.
애플스파와 요정스파는 시스템이 동일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60분 코스와 , 90분 코스 , 그리고 2:1 코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뭐 굳이 스파를 2:1 까지야....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취향이나 새로움을 원하시는 분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2:1이 원샷인지 투샷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60분코스는 코스 구성이
사우나 >>> 샤워 >>> 욕조 동반입수 >>> 머리감기,마스크팩,양치 >>> 샤워 >>> 스웨디시 >>> 마무리
이렇게 진행이 되구요.
90분코스는 코스구성이
사우나 >>> 샤워 >>> 욕조 동반입수 >>> 머리감기,마스크팩,케어코스 >>> 때밀이 >>> 샤워 >>> 스웨디시 >>> 마무리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제가 비교해보니까 때밀이가 30분정도 추가된게 90분 코스이구요, 60분 코스는 그냥 한번씻고 마무리까지 가는 코스 인것 같습니다
때밀이의 유뮤 차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거 같아요
말씀드렸지만 저는 2:1은 저와 어울리지않고 크게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여, 90분 코스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애플이 아닌 요정으로 방문하게 되어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들어가는순간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본점이 아닌 2호점이다. 분점이다 라고 생각하면, 서비스라던지 시설이 본점보다는 안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요정을 방문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베트남에서 거의 모든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일단 친절은 기본으로 애플스파는 검색도 해보고 사진도 보았는데 오묘한 감성으로 생각하면, 요정은 편안함과 , 안락함을 주는 인테리어였어요.
제가 후기사진도 짤막하게 올려두긴했는데, 이렇게 해도 맞나싶네요.......하하하
직원안내를 받고 방으로가서 , 담배한개를 피는사이에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귀엽고 예쁜직원이 담배피는것을 기다려주다가, 옷벗는것을 도와주더라구요.
옷을 벗고나서 사우나에 들어가라고해서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건식사우나가 1인실로 준비가 되어있었구요. 물도 뿌려가며 온도도 낮추고 옛생각 나서 좋았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오니까 직원이 욕조에 물도 받아두고, 직원도 옷을 모두 벗고 있더라구요.
그냥 다 필요없고 , 바로 마무리 하고싶은 생각이 크긴했습니다.
그래도 코스별로 진행해 보자하고 욕조에 들어갔습니다.
욕조 안에서 몸을 불리면서 서로 친해지는 시간가졌어요. 먼저 대화도 걸어주고, 여행왔는지 무엇을 관광했는지...
서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기에는 물이 많으니까 직원들이 어느정도 한국어를 하는거 같았어요
한국어 서툴지만 잘 들어보면 이해도 되고 매우 귀엽습니다.
욕조에서 케어도 받으며 개인정비를 마쳤구요. 샤워후에 바로 베드로 이동했습니다
베드에 누워 가만히있으면 직원이 열심히 구석구석 때를 밀어주는데요.
아르바이트가 아니고 직원답게 힘이 좋습니다
작은체구에서 어찌나 이런 힘이 나오는지.... 저도 몰랐는데 그동안 묵은때가 많더라구요.
쌀국수 쌀국수 외치며 열심히 때를 밀어주는 직원... 역시나 귀엽습니다
몸을 뒤집어 정면으로 때를 밀어주는데 자꾸 나쁜생각으로... 똘똘이가 화가 많이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구석구석 시원하게 때를 잘밀어줍니다
그후로는 샤워를하고 직원이 베드랑 시설을 몇가지 정리하는동안 담배를 하나 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원이 베드로 오라고해서 베드에 누웠는데, 간질간질 간지러움을 태우면서 시동을 걸더라구요.
스웨디씨부터 성감대 비슷한곳은 입으로 다 해줍니다.
온몸을 이용해서 문질러주기도하고 기분이 묘했지만, 좋았어요.
몸을 정면으로 돌리고나서야 직원의 기술이 들어가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합니다.
직원이 너무 열심히 해줬어요.
저도 모르게 손이 자동으로 터치가되며, 직원이 다 받아줍니다.
웬만한터치 다 받아줬어요.
사카시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번에 요정을통해 느낀결과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재방문 생각 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도 계속생각이 나네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함께 방문하고, 일정을 아직도 제가 잘 몰라가지고
황제투어로 상담받아볼까 합니다.
황제투어 중간에 애플스파랑 요정스파 넣어가지고 하면, 아마 친구들도 좋아할거 같네요
마지막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잘몰랐는데, 상담한마디에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좋은 여행, 좋은 경험을 느끼게 만들어준 밤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씀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낭 밤문화는 밤통령 통해서 진행해보세요. 믿고 진행하셔도 괜찮다고 추천드리고 싶내요.
필력이 부족해서 이정도로 말씀드리지만 마음이 더 크다는것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친구들과 방문때에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베트남 밤문화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