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으로 혼자 클럽을 다니다가 친구들과함께 다낭을 여행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라오케 , 에코 , 건마, 불건마 개념은 알고있으나 혼자 여행하면서
클럽과 휴양을 목적으로만 다낭을 가고있었습니다
밤통령을 찾게되면서 여러가지 상담도 받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낭도착하자마자 숙소
체크인하고 준코로 갔습니다
예약을해서인지 딱히 뭐 할게 없더라구요
그냥 룸에서 기다리면서 친구들처럼 저또한 가라오케가 처음이라서 긴장하고있었습니다
밤통령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긴장하지말라고 담배한대 다같이 피고 있었습니다
딱 마침 우리차례가 왔습니다
무슨 말도안나오게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여직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진짜 너무 고민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 찰라에
친구놈 3명이서 이미 다 초이스를 했더라구요
이미 제가 눈여겨본 친구들을 데려갔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먼저 초이스를 할걸... 고민하다가 다 놓쳐버렸어요
나중에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시는데
초이스도 순서가 있어서, 예약을 해야만 앞쪽에서 저희팀이 먼저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약은 꼭 중요한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노래도 부르고 술게임도 하며 여직원들이랑 서서히 친해지기도 하고
게임을 저희보다 잘하더라고요?
분위기도 좋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잘 시스템을 몰라가지고, 그냥 한국 노래방가듯이 놀고있었는데
준코 여직원들이 꽤나 적극적이였어요
어색함도 풀어주고, 장난도 치고
랜덤인거 같긴하지만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있어가지고, 저희끼리 친해지고 노는 속도가 빨라졌던거 같네요
2~3시간정도 놀고나서 그냥 보내는 시간들이 아까워서
일단 나가보자 하고 준코가라오케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밤통령 매니저님이 앞쪽에 계시더라구요
야시장가는겸 용다리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굶주린 배를 채우러 야시장에 출발했습니다
야시장에 가는데 차가 엄청 막혔어요 . 용다리 불쇼시간때 차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미리 가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용다리 불쇼는 결국 가는길에 차에서 보고 ;;;;
야시장에가서 둘러보면서 거기서 밥을 많이먹었던거 같네요
다같이 데이트 하듯이 구경하다가
제 파트너가 가서 좀 쉬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 친구들과 함께 들어와서 술파티를 하려는데
씻기도 해야하고 일단 방을 나누었어요
씻고나서 모여야 하는데 이게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먼저 씻고 나와서 넷플릭스를 보는데
파트너가 제꺼를 자꾸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저도 자연스럽게 가슴도 만지고
그러다가 한판승부 했습니다
진짜 열정을다해 했던거 같아요 . 넷플도 일부러 야한거 틀어두고 같이 보면서 하기도하고
얼굴마주치면 솔직히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는데 파트너가 한국어로 신음도 내주고 오빠오빠도 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에 저도 더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한판끝나고나서 에어컨켜고 있어도 더워가지고 시원한물로 샤워하려는데
파트너가 졸졸따라와서 같이 씻자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랑도 못해봣던것을 다낭에와서 한다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거품도내고 씻겨주고 또 만지고
결국은 2차전 시작했어요
화장실에서 하는 경험도 나쁘지않더라구요
이색적이고 괜찮았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놀기로했었는데 모두들 잠잠한거보면, 저처럼 다들 열심히 밤일 하고 있었을거에요
또 씻고 누워서 넷플보면서 맥주와 함께 과자먹고
그냥 궁굼한것들 물어보기도하고 내일 일정에대해서
파트너한테 물어보고 조언도 구하고 있던찰라
이게 또 같은이불덮고 가까워지니까 더 흥분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먼저 덮쳤습니다
그냥 이런것들로 계속 반복했던 기억이네요
진짜 침대에서 다리부러지도록 열일한 후 기절했어요
눈떠보니 원래 아침에 가야하는데
인사하고 가고싶다고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이미 일어나서 다 인사하고 보냈다고 합니다
저는 무언가 아쉬워가지고
친구들이랑 제 파트너 데리고 조식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들이 이런생각 못했다고 너무 부러워 하드라구요
그리고 나서 고맙다고 인사도하고
관광을하러 바나힐 갔습니다
바나힐에서 또 자꾸 생각나서 친구들 꼬시기 성공
빌드업해서 꼬셨어요 ^^
바로 밤통령 매니저님 연락드려서
준코가라오케 2일차 예약했습니다
남은일정들은 바빠가지고 이때 아니면 이용할 수 없었거든요
친구들은 마찬가지로 초이스를 했고
저는 매니저님께 물어봤는데, 어제 그 파트너 그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파트너를 찜해주셨습니다
저는 초이스 없이 같은파트너와 즐겼습니다
2일내내 보니 기분도 좋고, 더 친해진거같고 , 속궁합 맞추기도 쉽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7월에 휴가때 다시한번 준코 가볼까 고민중인데
밤통령 매니저님을 아직도 괴롭히는중입니다
더더욱 정보받고 올바른 밤문화를 위하여 ㅋ
7월에는 12시간 가라오케 인가 12시간 에코인가 그거말고
하루종일 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로해서 2~3일 같은친구 초이스해서 진득하니 즐겨 보아야겠습니다
혹여나 글을 보시는분들 가라오케는 준코 추천드립니다 ㅋ
여러곳이 있다고 하는데 매니저님 추천받아가면 실패는 없는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가서 일정도 맞추고 개인적인 행동은 못해서 아쉬웠는데
7월에 혼자가게되면 파트너랑 좀 놀러다녀봐야 겠습니다
밤통령 감사하고, 준코도 고맙고 큰기억이 많이남던 여행이였네요